×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 이진복, ‘태영호 녹취록’ 논란에 “전혀 나눈 적 없는 얘기…태영호 사과 전화 와”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에게 공천 문제를 거론하며 한일 관계에 대한 옹호 발언을 요청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2일 “그런 이야기를 전혀 나눈 적 없어서 깜짝 놀랐다”며 적극 해명했다. 이 수석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까지 금기사항으로 하고 있...
2023.05.02 09:14
대통령실 ‘간호법 거부권’ 여부에 “충분히 숙의 후 결정”
대통령실은 1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간호법의 재의요구권 행사 가능성에 대해 “당정회의를 거쳐서 충분히 숙의한 다음에 결정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회에서 일방적으로 처리된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할 ...
2023.05.01 18:35
尹대통령 ‘프라미스’ 작전 참가자들 치하…“국민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
윤석열 대통령은 내전 중인 수단 내 교민 28명을 성공적으로 구조한 ‘프라미스’ 작전에 참가했던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이번 프라미스 작전의 성공은 우리 외교 역량의 성과”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1일 오후 파인글라스 야외 정원에서 프라미스 작전을 수행한 외교부와 국방부 등 관계...
2023.05.01 18:13
대통령실 “尹·여야 원내대표 만남, 여야 합의되면 마다할 이유 없어”
대통령실은 1일 이번 국빈 방미 성과 공유를 위한 윤석열 대통령과 여야 신임 원내대표 간 회동 가능성에 대해 “여야 원내대표들 간의 모임에서 제기가 될 수 있고, 만약에 그게 여야 원내대표 간에 합의가 된다면 대통령실로서야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2023.05.01 18:01
[속보] 尹대통령 ‘프라미스’ 작전 참가자들 치하…“외교 역량의 성과”
尹대통령 ‘프라미스’ 작전 참가자들 치하…“외교 역량의 성과”
2023.05.01 17:34
[속보] 대통령실 ‘간호법 거부권’ 여부에 “충분히 숙의 후 결정”
대통령실 ‘간호법 거부권’ 여부에 “충분히 숙의 후 결정”
2023.05.01 17:30
[속보] 대통령실 “尹·여야 원내대표 만남, 여야 합의되면 마다할 이유 없어”
대통령실 “尹·여야 원내대표 만남, 여야 합의되면 마다할 이유 없어”
2023.05.01 17:28
“이렇게 변해가는 것” 한일관계 개선 강조한 尹[용산실록]
“오늘 아침에 저희가 보스턴에서 일어나 보니까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 다시 전격으로 복귀시키는 결정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변해 가는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국빈 방미 중이던 지난 28일(현지시간) 하버드대 케네디 스쿨에서 조세프 나이 석좌교수와의 대담 중 ‘한일관계...
2023.05.01 16:34
[속보] 尹, ‘근로자의 날’ 맞아 “고용세습 확실히 뿌리 뽑을 것”
윤석열 대통령은 근로자의 날인 1일 “진정한 노동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노사법치주의를 확립하고, 우리 헌법 정신에 위배되는 기득권의 고용세습은 확실히 뿌리 뽑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게 노동을 유...
2023.05.01 12:01
尹, 한일·한미일 연쇄회담...5월 외교안보 ‘큰 장’
윤석열 대통령이 5박 7일간의 국빈 방미 일정을 모두 마치며, ‘워싱턴 선언’ 채택 등 한미 간 전략적 안보동맹을 더욱 강화했다는 평가 나오는 가운데 이달 중 관측되는 한일·한미일 정상회담을 통한 한미일 3국의 안보협력 역시 주목된다. 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국빈 방미 일정에서 귀국 ...
2023.05.01 11:10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1조2000억원을 준다 해도 외면했다…신반포2차, 평당 950만원에도 시공사 유찰 [부동산360]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한강변 재건축 최대어 신반포2차 재건축조합이 시공사 선정에 나섰지만 경쟁입찰이 무산되며 건설사를 찾는데 실패했다. 3.3㎡ 당 공사비가 950만원에 총 공사비용이 1조 2000억원이 넘는 강남 핵심 사업지 조차 최근 올라버린 공사비로 시공경쟁에 나서는 시공사가 없는 실정이다. 27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신반포2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재입찰 공고를 냈다. 지난 25일 오후 2시까지 마감한 첫번째 입찰 공고에 현대건설 단 한 곳만 참여하며 유찰됐기 때문이다. 이번 마감은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