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 尹, 어린이날 집중호우 예고에 “상시 대비체계…철저 점검·조치”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예년보다 이른 시기인 어린이날 연휴기간에 집중호우가 발생할 수 있다는 보고를 받은 후 “관계 부처 및 기관에서는 장마철 외에도 항상 대비체계를 갖춰 달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기후변화로 이상기상이 일상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긴급지시했다고 이도운 대...
2023.05.04 18:49
尹대통령, 소방청장에 남화영 소방청 차장 임명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신임 소방청장에 남화영 소방청 차장을 임명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신임 소방청장에 대한 인선을 발표했다고 대통령실 대변인실이 언론 공지를 통해 전했다. 남 신임 청장은 1964년생으로 경북 봉화군에서 태어나 안동고등학교와 부산대 물리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 소방장학생으로 선발된 그는 경북...
2023.05.04 16:09
대통령실 “한상혁 면직 관련, 부처에서 법률에 따라 검토 중”
대통령실은 4일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의 면직과 관련해 “주요 부처의, 정부 기관의 기관장이 기소가 됐기 때문에 관계 부처에서 어떻게 대응을 해야 될지 법률에 따라서 필요한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상혁...
2023.05.04 15:43
7일 한일 정상회담, 안보·첨단산업 등 협의…日오염수 논의 가능성도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지난 3월 윤 대통령의 방일에 이은 12년 만의 ‘셔틀외교’ 복원이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4일 오후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기시다 총리와 회담에서 안보와 첨단산업 및 과학기술, 청년 및 문화협력 ...
2023.05.04 15:36
[속보]尹대통령, 7일 기시다와 정상회담…안보·첨단산업 등 협의
尹대통령, 7일 기시다와 정상회담…안보·첨단산업 등 협의
2023.05.04 15:05
‘용산시대’ 1호 약속 지킨 尹대통령…‘용산어린이정원’ 개방
윤석열 대통령이 미래세대 주역인 아이들에게 돌려주겠다고 공언한 용산 미군기지 반환부지가 ‘용산어린이정원’으로 재탄생해 4일 문을 열었다. 대통령실을 이전하고 청와대를 개방한데 이어 ‘용산어린이정원’까지 문을 열면서 ‘용산시대’가 완성됐다는 평가다. 윤 대통령은 부인 김건...
2023.05.04 11:48
尹대통령 ‘용산시대’ 1호 약속, 어린이정원 개방
윤석열 대통령이 미래세대 주역인 아이들에게 돌려주겠다고 공언한 용산 미군기지 반환부지가 ‘용산어린이정원’으로 재탄생해 4일 문을 열었다. 대통령실을 이전하고 청와대를 개방한데 이어 ‘용산어린이정원’까지 문을 열면서 ‘용산시대’가 완성됐다는 평가다. 윤 대통령은 부인 김건...
2023.05.04 11:18
한일 경제안보대화 시동...반도체·수소에너지 협력 기대
지난 3월 한일 정상회담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오는 7일 답방을 계기로 한일 양국의 협의체인 경제안보대화를 시작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반도체 협력부터 차세대 수소 에너지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4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전날 경제안보대화를 공식 출범한 한일 양국은 향후 공급...
2023.05.04 11:17
대통령실, ‘부산엑스포’ 2단계 전략 소개…“K-브랜드 파워 국제사회에 영향력”
대통령실은 4일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글로벌 런칭 2단계 전략’을 소개하며 “국가 단위로 브랜드 파워를 얘기하면 K-브랜드 파워는 국제사회에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
2023.05.04 11:13
尹-기시다 올해 2번씩 상호 방문…한미일 공조 강화, 관건은 중국
오는 7일 이틀간 일정으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방한하면서 지난 3월 윤석열 대통령의 방일에 대한 상호 답방이 완료된다. 12년 만에 셔틀외교가 비로소 온전한 형식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양 정상은 올해 양자 방문에 이어 다자회의를 계기로 한 차례씩 더 양국을 방문하게 된다. 한미일 3국 협력의 중요 고리였던 ...
2023.05.04 09:48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1조2000억원을 준다 해도 외면했다…신반포2차, 평당 950만원에도 시공사 유찰 [부동산360]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한강변 재건축 최대어 신반포2차 재건축조합이 시공사 선정에 나섰지만 경쟁입찰이 무산되며 건설사를 찾는데 실패했다. 3.3㎡ 당 공사비가 950만원에 총 공사비용이 1조 2000억원이 넘는 강남 핵심 사업지 조차 최근 올라버린 공사비로 시공경쟁에 나서는 시공사가 없는 실정이다. 27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신반포2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재입찰 공고를 냈다. 지난 25일 오후 2시까지 마감한 첫번째 입찰 공고에 현대건설 단 한 곳만 참여하며 유찰됐기 때문이다. 이번 마감은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