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 尹대통령 부부, 기시다 총리 부부와 만찬 시작
[속보] 尹대통령 부부, 기시다 총리 부부와 만찬 시작
2023.05.07 19:55
[속보] 대통령실 “日오염수 시찰단, 5월 중 파견…내주 실무 협의”
대통령실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5월 중 파견…내주 실무 협의”
2023.05.07 19:34
[속보] 대통령실 “기시다 과거사 발언, 한일 사전 협의·조율 없었다”
대통령실 “기시다 과거사 발언, 한일 사전 협의·조율 없었다”
2023.05.07 19:29
尹대통령 “후쿠시마 오염수, 韓 현장 시찰단 파견 합의…‘워싱턴 선언’ 日참여 배제 안 해”[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 후 “우리 두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한국 전문가들의 현장 시찰단 파견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에서 “과학에 기반한 객관적 검증이 이뤄져야 한다...
2023.05.07 19:26
기시다, 강제징용 ‘사죄’ 대신 ‘유감’…“슬픈 경험, 가슴 아프게 생각”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7일 일제강점기 강제징용과 관련해 “당시 혹독한 환경 속에서 일하게 된 많은 분들이 힘들고 슬픈 경험을 하신 데 대해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한일 정상회담을 마치고 열린 공동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
2023.05.07 19:01
尹-기시다 “후쿠시마 오염수, 韓전문가 현장 시찰단 파견 합의”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마친 후 “우리 두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한국 전문가들의 현장 시찰단 파견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일 정상회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과학에 기반한 객관적 검증이 이뤄져야...
2023.05.07 18:39
[속보] 尹대통령 “한미 ‘워싱턴 선언’, 日참여 가능성 배제 안해”
尹대통령 “한미 ‘워싱턴 선언’, 日참여 배제 안해”
2023.05.07 18:32
[속보] 기시다 “많은 분들 슬픈 경험, 가슴 아프게 생각…마음 열어주신데 감명”
[속보] 기시다 “많은 분들 슬픈 경험, 가슴 아프게 생각…마음 열어주신데 감명”
2023.05.07 18:30
[속보] 기시다 “역사 인식, 역대 내각 입장 전체적 계승…흔들림 없다”
[속보] 기시다 “역사 인식, 역대 내각 입장 전체적 계승…흔들림 없다”
2023.05.07 18:24
[속보] 기시다 “후쿠시마 오염수, 韓우려 잘 알아…시찰단 파견 합의”
기시다 “후쿠시마 오염수, 韓우려 잘 알아…시찰단 파견 합의”
2023.05.07 18:22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1조2000억원을 준다 해도 외면했다…신반포2차, 평당 950만원에도 시공사 유찰 [부동산360]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한강변 재건축 최대어 신반포2차 재건축조합이 시공사 선정에 나섰지만 경쟁입찰이 무산되며 건설사를 찾는데 실패했다. 3.3㎡ 당 공사비가 950만원에 총 공사비용이 1조 2000억원이 넘는 강남 핵심 사업지 조차 최근 올라버린 공사비로 시공경쟁에 나서는 시공사가 없는 실정이다. 27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신반포2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재입찰 공고를 냈다. 지난 25일 오후 2시까지 마감한 첫번째 입찰 공고에 현대건설 단 한 곳만 참여하며 유찰됐기 때문이다. 이번 마감은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