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尹대통령, 산업부 2차관에 강경성 산업정책비서관 임명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에 강경성 대통령실 산업정책비서관을 임명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산업부 제2차관에 대한 인선을 발표했다고 대통령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초대 산업정책비서관을 맡은 강 신임 2차관은 1965년생으로 울산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2023.05.10 14:25
尹 “초심 잃지 않고 국민만 바라보고 일할 것”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새로운 국민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1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민만 바라보고 일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며 초심을 다잡았다. 역대 대통령들 역시 취임 1주년에...
2023.05.10 14:01
취임 1년 맞아 현충원 찾은 尹…“세계 평화·번영에 책임있게 기여하는 나라 만들 것”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1년을 맞은 10일 대통령실 참모들과 국무위원, 여당 지도부 등과 함께 서울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동작동 현충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헌화와 분향을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검은 정장에 검은색 넥타이와 흰색 장갑을 착용했다. 윤 대통령은 방명록에...
2023.05.10 11:50
尹 대표공약 ‘무고죄 처벌 강화’ 내달 본격 논의
취임 1주년을 맞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국정과제인 ‘무고죄 처벌 강화’가 이르면 6월 본격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10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대법원 양형위원회에 무고·위증 등 범죄의 형량 강화 의견을 제출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대법원 양형위원회를 통해서 양...
2023.05.10 11:15
尹 “국민만 바라보고 일할 것”…취임 1주년 ‘초심 다잡기’ [용산실록]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새로운 국민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1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민만 바라보고 일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별도의 기자회견 대신 국무위원들 및 여당 지도부와 오찬을 함께한다. 지난 1년을 되돌아보...
2023.05.10 10:48
[속보] 尹대통령 취임 1주년 메시지…“숨 가쁘게 달려온 1년, 국민만 바라보고 일할 것”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1주년을 맞은 10일 “앞으로도 국민만 바라보고 일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SNS를 통해 “새로운 국민의 나라를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1년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와 함께 윤 대통령의 지난 1년간 국정 운영 순간과 국정 기조들을 소개하는 짧은 동영상도...
2023.05.10 10:27
[단독] 尹 대표공약 ‘무고죄 처벌 강화’ 6월 본격 논의
취임 1주년을 맞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자 국정과제인 ‘무고죄 처벌 강화’가 이르면 6월 본격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10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대법원 양형위원회에 무고·위증 등 범죄의 형량 강화 의견을 제출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대법원 양형위원회를 통해서 양형...
2023.05.10 09:37
“尹 리더십, ‘뚝심 강한 바람의 파이터형’…경청·조율 병행해야” [용산실록]
대통령리더십연구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1주년을 맞아 윤 대통령의 리더십을 평가하면서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 스타일을 ‘뚝심 강한 바람의 파이터형’으로 분류했다. 또 타협보다는 ‘정면 돌파’를 택하는 경우가 많다며, 경청과 조율의 리더십을 병행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최진 대통령리...
2023.05.09 19:01
“한미일 협력 기틀 마련 긍정적…북중러 관리·경제안보 과제” [尹정부 1년]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후 1년간 외교안보 분야에 가장 주력해 왔다. 윤 대통령이 가장 자신하는 분야이기도 하다. 전문가들은 한일관계 개선과 한미일 협력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 평가하면서 경색된 중국·러시아와의 관계를 지적했다. 북핵 문제를 실제적인 위협으로 인식하고 대응하고 있지만, 긴장상태인 남북...
2023.05.09 17:31
尹정부 출범 1년…국정과제 법안 35%만 국회 통과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지난 1년간 국정과제 법률안 298건 중 103건(35%)이 국회를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제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요 국정과제 입법성과를 9일 공개했다. 국회를 통과한 국정과제 법률안에는 반도체 투자 세제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범부처 차원에서 국가전략기술의 육성을...
2023.05.09 16:19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물량 폭탄에 집값 내릴 줄 알았는데” 입주장 공식 마저 깨졌다 [부동산360]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장 영향 때문에 전세 가격이 떨어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올랐네요. 고덕그라시움 전용 59㎡가 신고가인 15억8500만원에 거래될 만큼 매매가도 많이 오른 상황입니다.” (고덕동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 단군 이래 최대의 재건축 사업으로 불리는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근 신축 대단지들의 가격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통상적으로 대단지 입주시기에는 물량이 급증하며 아파트 매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