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尹 “전투형 강군 만들어야…제2 창군 수준으로 대대적 변화”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군의 운영 체계,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에 대해 창군 수준의 대대적 변화가 필요하다”며 “제2 창군 수준의 대대적인 변화가 있어야 이길 수 있는 전투형 강군을 만들어 국민에게 신뢰를 줄 수가 있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방혁신위원회 첫...
2023.05.11 14:27
국방혁신위 ‘좌장’으로 안보 일선 생환한 김관진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대통령 직속 국방혁신위 위원으로 안보 일선에 복귀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정부 국정과제인 제2창군 수준의 ‘국방혁신 4.0’ 추진을 목표로 하는 국방혁신 기본계획을 심의·조정하게 될 국방혁신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김 전 장관 등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국방혁신위는 지난...
2023.05.11 14:18
‘국방 혁신’ 들고 6년만에 돌아온 김관진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싸워 이길 수 있는 전투형 강군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방혁신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민간위원으로 위촉된 8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1차 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정부가 추구하는 국방혁...
2023.05.11 13:00
尹 대통령, 코로나19 ‘완전한 일상회복’ 선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이 이달부터 사실상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 단계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격리의무가 ‘7일 의무’에서 ‘5일 권고’로 전환되고 입원 병실이 있는 병원 이외 모든 장소에서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2023.05.11 11:27
인적쇄신 나선 尹정부 2년차...키워드는 경제·민생
윤석열 정부가 2년 차 국정 운영 기조를 ‘경제’와 ‘민생’에 방점을 두고 정부와 대통령실 ‘2기 개편’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1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전날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으로 강경성 대통령실 산업정책비서관을 임명했다. 강 비서관이 맡았던 산업정책비서...
2023.05.11 11:24
“의료진 협업 덕에 팬데믹 극복”…기립박수 보낸 尹, ‘엔데믹’ 선언 [전문]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로 조정하고 6월부터 본격 적용한다”며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을 선언했다. 지난 2020년 1월 코로나19 확진자가 국내에서 첫 발생한 지 3년4개월 만이다. 윤 대통...
2023.05.11 10:45
尹대통령, 40개월 만에 ‘코로나 엔데믹’ 선언…검사·치료 지원비는 유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이 다음달부터 사실상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 단계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격리 의무가 ‘7일 의무’에서 ‘5일 권고’로 전환되고 입원 병실이 있는 병원 이외 모든 장소에서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
2023.05.11 10:27
尹정부 2년차 키워드는 ‘인적 쇄신’…‘수출 위기 극복’ 고삐죈다 [용산실록]
윤석열 정부가 2년 차 국정 운영 기조를 ‘경제’와 ‘민생’에 방점을 두고 정부와 대통령실 ‘2기 개편’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1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전날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으로 강경성 대통령실 산업정책비서관을 임명했다. 강 비서관이 맡았던 산업정책비서...
2023.05.11 10:07
[속보] 尹 “정치방역 벗어나 과학방역 최선…새 팬데믹 대비 강화”
尹 “정치방역 벗어나 과학방역 최선…새 팬데믹 대비 강화”
2023.05.11 09:39
[속보] 尹 “코로나 관련 검사, 치료비 지원은 당분간 유지”
尹 “코로나 관련 검사, 치료비 지원은 당분간 유지”
2023.05.11 09:37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물량 폭탄에 집값 내릴 줄 알았는데” 입주장 공식 마저 깨졌다 [부동산360]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장 영향 때문에 전세 가격이 떨어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올랐네요. 고덕그라시움 전용 59㎡가 신고가인 15억8500만원에 거래될 만큼 매매가도 많이 오른 상황입니다.” (고덕동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 단군 이래 최대의 재건축 사업으로 불리는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근 신축 대단지들의 가격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통상적으로 대단지 입주시기에는 물량이 급증하며 아파트 매매·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