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 尹대통령 “기술이 기술 낳는 체인 리액션 기반 만들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엄청난 속도로 진행되는 기술 발전 시대에 기술이 기술을 낳는 체인 리액션이 일어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58회 발명의 날 기념식’ 축사에서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발...
2023.05.12 10:33
“비정상”·“비상식”…尹의 ‘文정부 때리기’ 더 강력해진 이유는 [용산실록]
“지난 정부는 K방역이라고 해서 방역 성과를 자화자찬했지만, 엄밀히 평가하면 합격점을 주기 어렵다.” “집값 급등과 시장 교란을 초래한 과거 정부의 반시장적, 비정상적 정책이 전세 사기의 토양이 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1년을 기점으로 문재인 정부 정책에 대한 전방위적인 비판을 이어가...
2023.05.12 10:08
尹대통령, 아소 다로와 ‘관저 만찬’…“한일 우호 증진 앞장서 달라”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서울-도쿄포럼 참석차 방한한 아소 다로 전(前) 일본 총리를 한남동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일본 정계의 원로인 아소 전 총리가 최근 한일관계 개선 과정에서 많은 역할을 해주었음을 평가했다. 그러면서 한일 정상 간 셔틀외교 복원 ...
2023.05.11 23:00
尹 1년, 용산시대·한미일 동맹 ‘성과’…협치부재·편중인사 ‘한계’ [용산실록]
대통령리더십연구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1주년을 맞아 윤 대통령의 리더십을 분석하며 ‘3대 성과’로 ▷중도정부 ▷용산시대 ▷한미일 외교안보 동맹을 꼽았다. ‘3대 과오’로는 ▷여야 협치 부재 ▷아마추어리즘 ▷편중인사를 지적했다.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은 “양극단의 정치 속에...
2023.05.11 20:11
대통령실 “尹, 21일 獨총리와 정상회담…30년만의 양자 방한”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21일 일본 히로시마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후 공식 방한하는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한-독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숄츠 총리의 양자 방한은 지난 1993년 헬무트 콜 전(前) 총리의 양자 방한 이후 30년 만에...
2023.05.11 19:16
경제 집중하는 2년차 尹정부…한미일 정상회담 관전 포인트는?
집권 2년 차를 맞은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 운영의 방점을 ‘경제’로 천명한 가운데, 이달 중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계기로 열릴 한미일 정상회담을 통해 3국이 협력할 경제안보 분야가 주목된다. 1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오는 19~21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개최되는 G7 정상회의 기간 한미일 정상회담도 열릴...
2023.05.11 18:13
방역도, 국방혁신도 文 때린 尹 “이념적 정치방역…軍은 골병들어”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을 선언하면서 전임 문재인 정부의 ‘K방역’을 강하게 비판했다. 또, 이어 열린 국방혁신위원회 첫 회의에서도 “정치 이념에 사로잡혀 북핵 위험에 고개를 돌렸다”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
2023.05.11 17:24
[속보] 김관진 “당장이라도 싸울 수 있는 軍 되도록 준비”
김관진 “당장이라도 싸울 수 있는 軍 되도록 준비”
2023.05.11 16:30
[속보] 尹 “전 정부, 정치이념 사로잡혀 북핵 위협 고개 돌려”
尹 “전 정부, 정치이념 사로잡혀 북핵 위협 고개 돌려”
2023.05.11 16:25
[속보] 尹 “전 정부, ‘K방역’ 자화자찬하며 정치방역…합격점 주기 어렵다”
尹 “전 정부, ‘K방역’ 자화자찬하며 정치방역…합격점 주기 어렵다”
2023.05.11 16:21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