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글로벌 TV시장 대세‘30인치→40인치’
소비자 가격내리자 대형TV 선호작년 40인치대 8016만대 팔려앞으론 화질·고급화 경쟁 전망도40인치가 TV 시장의 대세가 됐다. 전 세계 TV 시장에서 지난해 처음으로 40인치 대 제품이 30인치 대 제품보다 더 많이 팔렸다. 여기에 더 크고 비싼 50인치 이상 고급 제품도 20%선에 육박하고 있다. 국내와 미국, 유럽 같은 선진...
2016.04.06 11:38
LG디스플레이, 베트남에 새 모듈조립 공장
LG디스플레이가 베트남 하이퐁에 새 모듈 조립 공장을 만든다. 인건비는 오르고, 투자 매력은 계속 떨어지고 있는 중국을 대신하는 새 생산기지로 베트남을 선택한 것이다. LG디스플레이와 베트남 하이퐁시 산하 인민위원회는 6일 하이퐁시에 위치한 짱쥐에 공단에서 정철동 LG디스플레이 CPO(최고생산책임자) 부사장과 반 ...
2016.04.06 11:37
“세계 최대 車시장에 강판공급”…철강업계, 멕시코 시장 큰기대
한-멕시코 자유무역협정(FTA)이 협상 중단 8년 만에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한-멕시코 FTA의 수혜 산업으로 꼽혀온 한국 철강업계의 눈이 멕시코로 쏠리고 있다.6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멕시코에 진출한 포스코, 현대제철 등은 FTA로 한국산 철강제품에 대한 수입규제 조치가 해소되고, 현지 생산 물량 또한 늘어나게 ...
2016.04.06 11:37
[포토뉴스] 스포츠와 가상현실이 만났을때…
미래 유망 기술 중 하나인 ‘가상현실(VR)’이 프로야구와 만났다. KT는 지난 5일 수원 kt 위즈파크(wiz park)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위즈 홈 개막전에서 세계 최초로 GiGA VR 모바일 야구 생중계를 제공했다. kt 위즈 구단주인 황창규 회장은 홈경기 시작 전 직접 kt 위즈 선수단을 격려했으며, KT 그룹 임직원들과 함께 G...
2016.04.06 11:37
삼성전자 브랜드가치 독보적 1위…소비재산업 약진
인터브랜드 ‘50대 브랜드’발표삼성전자 50조·현대차 12조원성장률에선 코웨이 44% 최고삼성전자가 50조원이 넘는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며 국내 브랜드 평가에서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지켰다. 코웨이, 아모레퍼시픽 등 소비재기업들의 브랜드가치 약진 속에 50위권내에 SK하이닉스, 엔씨소프트 등도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
2016.04.06 11:36
비리신고 직원 최대 30억 포상…포스코 ‘윤리경영’고삐 조인다
포스코가 이번달부터 윤리 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앞세운다. 6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해 7월 발표한 대대적인 경영 쇄신안의 실천안으로 지난 1일부터 ‘반부패 준수지침’을 제정해 시행중이다.임직원들에게 공지된 지침에는 접대 및 편의 제공 때 준수해야 할 사항, 해외 비즈니스 때 급행료 지급 금지, 대리인...
2016.04.06 11:34
[총선 D-7… ‘票플리즘’ 경제공약] 확성기 틀고 “선심성 퍼주기·기업규제”…재계, 부글부글
표만 생각하는 선심성 공약 남발구체적 실행방법 의문 민심 싸늘재계, 노동시장 경직성 심화 우려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 열기가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하지만 각 당이 내건 경제 관련 공약을 보는 민심은 싸늘하다. 구체적인 실행방법은 없는 포퓰리즘 공약이 난무하면서 기대보다는 ‘빛좋은 개살구’가 되...
2016.04.06 11:34
재계 “5월, 경제활성화법은 꼭 처리해주오”
지난 2012년 5월 2일 국회는 18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어 소위 ‘국회 선진화법’을 통과시켰다. 새누리당은 ‘약속’을 지켰고, 민주통합당(현 더불어민주당)은 ‘소수파의 권리’를 획득했다. 4월 11일 총선이 끝난 후 3주만의 일이었다. 낙선이 확정된 국회의원들까지 참여를 독려해 관련 법안을 최종 통과시켰다.국...
2016.04.06 11:34
“경제민주화 바람 불라”…총선이후가 더 불안한 재계
4ㆍ13 총선이 일주일 앞으도 다가오면서 재계가 총선 결과에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다. 향후 4년 국정을 이끌 변곡점이라는 점에서 총선은 항상 초미의 관심사다. 올해 총선이 유독 관심을 끄는 이유는 내년 대통령 선거 때문. 총선과 대선과의 기간이 길지 않다. 총선 결과에 따라 차기 대권을 노리는 잠룡들이 부상하고, ...
2016.04.06 11:33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LG전자 G5 생산 총력
“희소모델 없어서 못판다”했는데초기 물량부족 사태 해결 분위기‘G5 전 색상 입고됐습니다’, ‘G5 티탄·실버 있습니다.’LG전자 ‘G5’의 초기 물량 부족 사태가 수습되는 분위기다. 지난 5일, 서울 무교동 일대를 돌아다녀보니 G5 전 색상을 확보했다고 써붙인 매장들이 눈에 띄었다. 지난 주말까지만 해도 대다수 매...
2016.04.06 11:33
16191
16192
16193
16194
16195
16196
16197
16198
16199
162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