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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애 母女, 모전녀전 팔불출 팬심…방탄소년단 향한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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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사진=SBS 방송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이영애가 방탄소년단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TV 한밤'에서는 이영애가 여전한 미모를 뽐내며 출연했다. 이날 이영애는 자신의 외모 유지 비결에 대해 자외선 차단을 위한 '선글라스'를 꼽았다.

올해 50세가 됐음에도 여전한 미모를 뽐낸 이영애는 그룹 방탄소년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방탄소년단과 함께 찍은 사진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것에 대해 이영애는 "제가 홍콩에서 시상식에 참석했었다가 BTS와 찍은 사진을 자랑하고 싶었다. 저도 아미이고, 딸 승빈이도 아미다"라며 모녀가 모두 방탄소년단의 팬임을 인증했다.

올해 그룹 평균 나이가 26세에 접어든 방탄소년단을 향한 팬심에는 24살의 나이 차이가 아무런 문제없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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