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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하늘' 잡플래닛 社 추문…"자유롭고 편안" 방침 상반된 의혹

  • 기사입력 2020-01-2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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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늘 SNS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모델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인 하늘의 쇼핑몰 '하늘하늘'이 잡플래닛 기업 평판과 관련해 세간의 도마에 올랐다.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하늘의 쇼핑몰 '하늘하늘'을 둘러싼 전 직원들의 비판 글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17일 기업정보 공유 포털사이트 '잡플래닛'에 올라온 게시물이 단초가 됐다.

하늘하늘을 두고 해당 리뷰 게시글에는 "직원이 돈만 받으면 언제든 자신한테 맞추길 바란다"라며 하늘의 태도를 지적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특히 "신입 직원의 머리를 볼펜으로 때린 일도 있다"라는 주장도 담겼다. 해당 게시물들은 현재 잡플래닛에서 삭제된 상태. 하늘은 "그런 행동은 없었다"라고 일축했다.

해당 의혹들은 하늘하늘이 내세우고 있는 직원 복지 방침과는 사뭇 온도차가 있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하늘하늘 측은 "자유롭고 편한한 분위기의 회사다"라거나 "야근을 지양한다"는 방침을 갖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