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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앤아웃 버거, 사람들 몰린 이유는?…황치열·이유비도 사랑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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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유비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인앤아웃 버거가 국내에 일시 상륙해 대란을 일으키고 있다.

인앤아웃 버거가 22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역삼동 팝업스토오에서 판매됐다.

이번 인앤아웃 버거 판매는 단 3시간만 이뤄졌지만, 인기는 뜨거웠다. 이른 아침부터 대기가 시작됐으며, 인증샷도 쏟아지고 있다.

인앤아웃 버거는 미국의 버거 브랜드다. 앞서 연예인들도 미국에서 먹은 인앤아웃 버거를 인증할 만큼 유명하다.

설현이 자신의 SNS에 먹음직스러운 버거 사진을 올려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으며 황치열도 가게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이 밖에 이유비 또한 SNS에 햄버거 먹는 사진을 올리며 “인앤아웃 너무 맛있다”는 멘트를 덧붙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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