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모두투어가 '메가세일' 이벤트를 통해 대대적인 할인 프로모션에 들어갔다.

21일 여행사 모두투어가 '모두투어 메가세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30분 마다 각각 특정 여행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다. 메가세일 이벤트는 모두투어 회원에 한해 이용할 수 있으며 1인 2석까지만 구매 가능하다.

모두투어 메가세일 이벤트는 앞서 지난 20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최대 30%을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20만원대에서 100만원 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격대와 여행지를 담은 상품들이 선보이고 있다.

모두투어 메가세일 이벤트는 추가할인 및 포인트 적립과 더불어 각종 혜택도 선보인다. KB 국민카드로 결제시 최대 5만원 청구 할인되며, 투어마일리지 KB국민카드를 사용하면 최대 10만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모두멤버스 회원의 경우 2%의 마일리지 즉시할인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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