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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윤미, ‘연기’ 끝내고 외모 업그레이드? 어떻게 달라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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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호구의 연애' 방송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지윤미가 업그레이드 된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윤미는 지난 17일 방송된 MBC ‘호구의 연애’를 통해 오랜만에 대중을 찾았다. 최근 의류사업을 하고 있는 터라 SNS를 통해 자주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지만, 방송에서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지윤미는 지난 2013년 Comedy TV '얼짱시대 7'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이후 지하윤이라는 예명으로 배우로 활동한 바 있다.

당시 지윤미는 ‘후아유’ ‘풍선껌’ ‘두번째 스무살’ '후아유-학교2015' ‘돌아와요 아저씨’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는 이하늬의 아역, 16세 송이연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은 바 있다.

당시 귀여운 외모와 달리 지윤미는 ‘호구의 연애’에서 성숙미 넘치는 외모를 자랑했다. 그러면서도 활짝 웃을 때는 그 당시의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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