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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블리, ‘할인’받으려다 ‘채용’ 지원? 역대급 복리후생 스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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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블리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임블리의 채용 소식과 함께 역대급 복리후생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임블리 측은 18일 공지를 통해 부건FNC 인재채용 정보를 올렸다. 마케팅, 임블리, 코스메틱, 해외, 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모집한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임블리를 포함한 부건FNC의 복리후생이다. 3,6,9년 재직자에게는 휴가 및 포상이 제공되며 업무 효율성을 상승시키기 위해 다양한 스낵이 제공된다. 또 무제한 커피와 음료도 제공된다.

부건인이라면 정장, 캐주얼을 막론하고 자유로운 의상으로 출근이 가능하며 부건 소속 자사몰의 모든 제품에 대해 직원할인이 적용된다. 또 생일이 있는 주의 원하는 날에 쉴 수 있다.

이밖에도 학자금 지원, 야근 택시비 지원, 경조사 지원, 매년 건강검진, 부건 시무식, 든든한 석식 제공 등 직원들을 위한 남다른 복지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역량검사-실무자 인터뷰-임원인터뷰-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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