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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뷰] 경찰 출석 승리 "조사 성실히 임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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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빅뱅 멤버 승리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현지 기자]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했다.

승리가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한편 승리는 이달 10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정식 입건됐다. 그는 이번에는 피의자 신분으로 첫 조사를 받게 됐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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