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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브웨이 1+1 아니다? ‘꿩 먹고 알 먹고’...뜻밖에 善行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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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브웨이 홈페이지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서브웨이의 1+1 행사는 사실상 1개의 가격으로 3개를 구매하는 꼴이다.

서브웨이는 8일 오후 2시부터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놀라운 점은 1+1 행사인 만큼 1개를 구매하면 1개를 더 주는 것은 물론이고, 또 다른 1개가 재단에 기부되는 형식을 띄고 있다.

서브웨이는 이번 1+1 행사처럼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1+1 행사 뿐 아니라 서브웨이의 바른 먹거리, 환경을 위한 꾸준한 노력도 대중의 감동을 자아냈다.

실제로 서브웨이의 샐러드 보울은 95% 재생용기로 만들어졌으며,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나가고 있다.

또 서브웨이의 빵에는 인위적인 당분이 함유되어 있지 않으며, 비타민과 칼슘을 강화하고 나트륨을 줄이는 등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도 계속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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