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현지 기자] 이번 '福 부르는 ★샷'의 주인공은 보컬도 퍼포먼스도 최강 그룹 여자친구입니다.
그룹 여자친구는 지난 1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새 앨범 'Time for u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 '해야'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남다른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예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룹 여자친구가 지난 1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새 앨범 'Time for u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 '해야'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버디분들 예쁜 예린이 보세요♡
손도 귀여운 은하입니다.
막내 엄지, 성숙한 숙녀가 다 됐네요
깜찍함도 넘쳐나는 리더, 소원입니다.
은하, 우주의 여신 같아요
예린 팬들이 외칩니다 "청초해~"
신비, 이렇게 가녀린 허리로 칼군무를!
은하 "버디, 내 목소리 들려요?"
예린의 미모는 언제나 발전중입니다.
엄지, 긴 웨이브 헤어가 찰떡이네요
엄지 '샤랄라' 소리가 들릴 듯해요
한편 그룹 여자친구는 신곡 '해야'를 발표하고 22일 SBS MTV '더 쇼'를 시작으로 MBC뮤직 '쇼! 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음악방송 1위를 모두 쉽쓰는 퍼펙트 올킬을 기록하며 음악방송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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