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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명명, 후배 문예천과 새해 첫 인사…‘연닷’ 촬영 행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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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연습생닷컴(연닷)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영욱 기자] 요명명이 후배 문예천과 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

최근 중국 아이치이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 프로듀서 2’에 참가한 요명명과 같은 소속사 후배 문예천은 최근 연습생닷컴(연닷)에서 촬영한 영상들을 통해 그들의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특히 두 사람은 한국에서 각각 6년과 1년의 연습생 경험을 가지고 있다. 요명명은 15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한국에서 생활하기 시작했다. 촬영된 영상에서 요명명은 유창하게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후배 문예천은 한국에서 지낸 시간이 짧으에도 불구하고 수준급의 한국어 실력을 통해 귀여운 모습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작은 비밀을 폭로하고, 요명명의 카리스마 폭발 댄스와 문예천의 달콤한 목소리로 특유의 장기도 선보였다. 아울러 문예천이 정식으로 한국의 팬들을 만나는 것은 이번 연습생닷컴이 첫 번째이다.

한편 두 사람은 2019년 첫날에 새해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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