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준호, 홍수현, 키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트호텔에서 '서울메이트 2'(연출 박상혁) 제작발표회에 참석,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현지 기자] 홍수현 김준호 키가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나선다.
홍수현 김준호 키 등 스타들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트호텔에서 '서울메이트 2'(연출 박상혁) 제작발표회에 참석, 포토타임을 가졌다.
tvN ‘서울메이트2’는 셀럽들이 집에서 외국인 게스트를 맞이하고 함께 홈셰어링을 하며 추억을 쌓아나가는 글로벌 홈셰어 리얼리티. 10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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