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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윤아, 고객에서 모델로! 프리미엄 에스테틱 ‘본에스티스’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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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본에스티스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영욱 기자] 배우 송윤아가 프리미엄 에스테틱 화장품 브랜드 본에스티스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본에스티스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명품배우로서 송윤아 씨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가 본에스티스와 잘 어울리고, 또 본에스티스의 오랜 고객이었던 만큼 브랜드에 대한 애착이 높아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30년간 특화된 원료를 응용한 에스테틱 레시피로 독보적인 영역을 개척해 온 본에스티스는 국내 많은 셀럽과 VIP들에게 인기를 얻어 온 프리미엄 에스테틱 화장품 브랜드이다.

에스테틱 뿐만 아니라 주력제품인 파이(∏)크림을 중심으로 10년 넘게 일본, 중국,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 받은 본에스티스는 최근 대만과 베트남 등 동남아시장에서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며 해외에서도 급성장하고 있다.

본에스티스 한도숙 대표는 “송윤아 씨와 모델계약을 시작으로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월 종영한 SBS 드라마 ‘시크릿 마더’에 출연 이후 휴식기를 보내고 있는 송윤아는 10월 영화 ‘돌멩이’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근황을 알린 바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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