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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루디, 이대은과 핑크빛? “키 큰 사람” 이상형 찾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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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루디, 이대은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래퍼 트루디와 KT위즈 투수 이대은 선수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TV리포트는 트루디와 이대은 선수가 최근 연인으로 관계를 발전시켜 조심스럽게 데이트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트루디는 컴백을 앞두고 있어 열애설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 이에 대해 트루디 소속사는 아직 입장 확인 중인 상황이다.

아울러 트루디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으로 “따로 없다. 내 마음에 들면 된다”면서도 “대신 내가 키가 작아서 대리만족하기 위해 키가 크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포털 사이트 내 이대은 선수의 프로필에 적힌 키는 189cm. 이에 트루디가 이상형을 찾아 제짝으로 인연을 이어갔는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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