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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니지M 약속 안 지키기, 처음이 아니다… 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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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니지M)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리니지M이 이용자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아 빈축을 사고 있다.

28일 오전 9시 30분 기준, 리니지M의 이용이 불가능하다. 앞서 이날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예정됐던 리니지M의 정기점검이 1시간 연장된 탓이다.

리니지M 측은 정기점검 1시간 연장을 당일 통보했다.

리니지M이 이렇듯 정기점검 연장으로 인해 게임에 이용이 제한되리라는 공지를 당일 통보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불과 3주 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지난 5일 리니지M은 당초 오전 4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진행 예정이었던 임시 점검을 1시간 30분 가량 연장했다.

리니지M의 거듭된 번복에 이용자들은 "이럴 줄 알았다" "리니지M 점검 연장에 대한 보상은 없나" "10시부터는 정상적으로 리니지M을 이용할 수 있는 게 맞냐" 등의 의견을 보내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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