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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소영의 부적절한 前남친 소환 ‘비난일색’
여론, 유소영의 손흥민 언급 부적절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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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소영이 방송에서 전 남자친구 손흥민을 언급했다가 비난의 중심에 섰다. (사진=헤럴드팝)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그룹 에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이 전 남자친구인 손흥민을 언급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유소영은 지난 14일 방송된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현진영의 즉문즉설’ 코너에 출연했다가 손흥민과 교제 당시 루머에 억울하다고 토로했다.

이에 앞서 손흥민과의 첫만남을 회상하는 등 당시 열애 상황을 상세히 전하기도 했다.

방송 이후 유소영을 향한 팬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다수의 네티즌들은 헤어진 남자친구와 관련한 일화를 직접 언급하는 것도 부적절할 뿐만 아니라 현재 연인인 고윤성에 대한 예의도 지키지 못했다는 지적 하고 있다.

유소영과 고윤성은 지난 6월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 중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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