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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쌈디, 8년 사이 무슨 일 있었나?
-쌈디의 남달랐던 과거 발언, 지금은?
-쌈디가 무성욕자 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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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사진=MBC)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래퍼 쌈디의 변화된 모습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2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쌈디는 자신의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는데 앨범 작업 기간 동안 작업실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결정장애가 심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쌈디는 음악 작업으로 인해 식욕, 물욕, 수면욕이 없어졌고 심지어 성욕도 없다고 털어놨다. 그는 3개월째 야동을 끊은 상황으로 “무욕 상태다. 너무 나답지 않다”고 진지하게 고민을 토로했다.

과거 쌈디는 거침없는 19금 개그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2010년 MBC ‘뜨거운 형제들’에 출연했을 당시 쌈디는 초등학생들이 “아기는 어떻게 생기냐”고 질문하자 “엄마 아빠가 방에 들어가서 다이어트를 한다”고 표현해 화제를 모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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