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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vs 호주’ 경기… 최강과 최약체 입증하는 빅매치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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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프랑스와 호주의 조별예선 C조 경기가 펼쳐진다.

프랑스와 호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C조 예선전이 오늘(16일) 오후 7시(한국시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다. 피파랭킹 7위인 프랑스와 36위 호주란 조합은 ‘최강 팀’과 ‘최약체 팀’이라 평가받는 두 팀 간 빅매치이자 C조의 첫 경기인 만큼 여론의 관심도 지대한 상황이다.

아울러 최강 팀으로 불리는 프랑스에는 스타플레이어가 즐비해 어떤 경기력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최약체 팀으로 불리는 호주도 최정상급 스탠딩 피지컬로 선 굵은 축구의 진수를 보여주며 만만치 않은 전력을 보이는 팀이라 경기결과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프랑스와 호주의 경기가 끝나고 있은 후인 오후 10시에는 메시가 출격하는 아르헨티나와 아이슬란드의 D조 첫 경기가 열린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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