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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현, 뱀파이어 미모의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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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사진=이정현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배우 이정현이 최근 근황에서도 놀라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이정현은 자신의 SNS에 “AM 3:50 아직도 촬영중...모두 좋은 꿈 꾸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화 '두번할까요'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갸름한 턱선을 드러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변함없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996년 ‘꽃잎’으로 데뷔했을 당시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을 정도다.

이정현은 연예계 대표 동안 미녀로 여러 차례 자신의 동안 비결을 밝힌 바 있다. 2016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이정현은 “팩도 너무 여러 번 하면 안 된다. 겨울 같은 경우 건조해 거의 매일 하는 편이다. 항상 관리한다. 타고난 것도 있다”고 말했다.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도 이정현은 “좋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건 클렌징이다. 티슈나 크림 같은 거로 문지르면 피부에 정말 안 좋다. 피부가 늘어난다. 그래서 나는 클렌징 효과가 가장 큰 오일을 쓴다"며 ”중요한 게 닦는 건데 티슈로 닦으면 절대 안되고 찍어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정현은 현재 권상우와 함께 영화 ‘두번할까요’ 촬영을 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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