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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꼬, ‘이것’ 때문에 오해 샀다?…“얼마나 대단하길래”
-로꼬, 일반인과 3년 열애중?
-로꼬, 오해살만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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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꼬(사진=해피투게더3)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일반인 여성과 열애설에 휩싸인 로꼬의 범상치 않은 팬클럽 이름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6년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로꼬는 "하다보니 바지 지퍼가 열려있었던 적이 있다. 뒤돌아 올리고 싶지 않아서 관객을 바라보고 당당하게 올렸다. 그 이후로 별명이 ‘로꼬츄’가 됐다"고 털어놨다.

로꼬츄는 로꼬의 팬클럽 이름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로꼬는 "발음을 잘 해야 한다. 공연장에서 매니저가 ‘꼬츄를 많이 온 것 같아’라고 말하기도 한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딘딘은 "다들 ‘로꼬츄’라고 외치질래 얼마나 대단하길래 싶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4일 한 매체는 로꼬가 일반인과 3년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지만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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