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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라이다, 동생 아르다한과 판박이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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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다(사진=인스타그램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일라이다가 동생 아르다한과 다정한 한 때를 보냈다.

최근 알레이나, 일라이다, 아르다한, 아델리아 인스타그램에는 "햇살 좋았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일라이다는 동생 아르다한의 머리를 쓰다듬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일라이다와 아르다한은 똑 닮은 비주얼로 우월한 유전자를 뽐냈다.

이라이다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예쁜 우리 일마즈둥이들 사랑해" "둘 다 너무 예쁘게 잘 컸네요" "알디 많이 컸네요. 일라이다도 여전히 예쁘네요" "동생들 너무 귀엽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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