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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임 임신 루머 사실로 드러나…입장 표명 늦어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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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사진=MBN 방송화면)


-배우 이태임, 임신 3개월..아빠는 연상의 사업가
-이태임, 임신과 함께 연예계 은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배우 이태임에 대한 임신설이 사실로 확인돼 화제다.

이태임 소속사는 21일 “이태임이 임신 3개월이다. 출산 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연예계는 은퇴한다”고 밝혔다. 예비 남편에 대해선 항간의 루머와 달리 연상의 사업가라고 설명했다.

이태임은 최근 은퇴 선언과 함께 임신설 및 루머로 곤혹을 치른 바 있다. 하지만 이태임은 그 어떤 입장도 내놓고 있지 않던 상태. 며칠 만에 루머 및 은퇴 이유에 대해 입을 연 그에 대한 여론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상태다.

이태임의 임신 소식에 네티즌들은 “unma**** 루머가 돌아도 어떻게 개월수까지 맞히냐. 사정을 아는 사람이 소문낸 모양이네” “zzrl**** 사정이야 어찌됐든 결혼 임신은 축하받아 마땅한 일이니 축하하고 행복하게 잘 사세요” “unj**** 태임씨 좋은생각만하고 이쁜아기낳으세요” “kind**** 그냥 임신이라고하지.. 둘러대면서 은퇴하니까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지 그냥 혼전임신했다 당당하게 말하지” “skys**** 태임씨 몸 잘 추스르세요 ” “pink**** 앞으로는 이쁜아기낳고 진정행복하길 바랍니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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