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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1A4 바로, 태도논란 이전에도…한세연과 럽스타 의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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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사진=JTBC 방송화면)


-바로, 태도논란·한세연과 럽스타에 사과 및 해명
-바로, 과거 대선배에 대한 방송태도 논란 휩싸이기도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그룹 B1A4 바로가 열애설 및 태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과거에도 태도논란에 휩싸인 바 있기에 여론 관심이 증폭된 상태다.

바로의 팬들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B1A4 팬사이트 등을 통해 그의 태도를 지적한 바 있다. 더불어 배우 한세연(유나겸)과 일명 '럽스타그램'을 하고 있다는 열애의혹까지 받고 있다.

이에 대해 바로는 “그 친구와는 동료일뿐 팬분들이 염려하실만한 럽스타그램을 절대 하지 않았음을 당당하게 말씀드린다”고 직접 해명했다.

과거 바로는 방송에서도 대선배급인 탁재훈을 약올리는 액션을 취해 태도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셰프들의 음식마다 지적한 바로의 모습에 탁재훈은 “어린 친구가 굉장히 까다롭다”며 일침을 가했다. 하지만 되레 바로는 음식을 먹으며 탁재훈을 약 올리는 모습을 보여 논란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 네티즌들은 “hebb**** 엥 타팬이 봐도 대놓고 럽스타던데 사실무근?” “crys**** B1A4에서는 얘가 젤 문제인듯.. 은근히 구설수 오르네” “sd1**** 얘는 인격이 원래그런가 항상 태도로 많이 문제되네” “6397**** 응답하라에서 좋게봤는데.... 그 이후에 이런 논란이 처음이 아닌 것 같은데?? 한번은 실수지만 이렇게 자꾸 인성논란 있으면, 요즘같은시대에 연예계 에서 오래일하긴 그른 듯” “manu**** 지속적으로 태도논란으로 이렇게 도마위에 오르락 내리락하면, 앞으로 연예계 생활 하기에도 부적합할 것이고.믿었덧 팬들도 오히려 더 실례성 떨어질것이고, 결국조만간 이름 대로 바로 바닥 치는 냔 오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로와 열애설에 휩싸인 한세연은 과거 MBC 드라마 '앵그리맘'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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