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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식당2’ 결방 자리에 ‘자리있나요’ 혹평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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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화면)


-‘윤식당2’ 결방 자리에 ‘자리있나요’ 대체 방송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윤식당2’가 결방한 가운데 대체 방송된 ‘자리있나요’에 여론 관심이 모아진다.

tvN 예능프로그램 ‘자리있나요’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주말의 힐링과 여유를 즐기는 시민들과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교감하며 맛과 멋과 정이 가득한 인간미 넘치는 이야기를 전달하는 파일럿 예능이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자리있나요’와 JTBC ‘한끼줍쇼’의 유사성을 지적했다. 휴게소판 ‘한끼줍쇼’ 같다는 의견을 내놓은 것이다. 특히 한창 인기리 방영 중인 ‘윤식당2’를 결방하면서까지 방송했어야 했냐는 여론의 지적이 이어졌다.

‘윤식당2’ 결방과 ‘자리있나요’ 방송에 네티즌들은 “pass**** 믿고보던 tvn에서 이런 한끼줍쇼 따라한 듯한 예능을 내놓다니 씁쓸” “llss**** 한끼줍쇼 휴게소버전” “khgh**** 갈수록 주제가 개판이구나” “onet**** 노력할려는 차오루의 모습은 좋았습니다. 그런데 프로그램 자체가 민페인듯 보는 내내 마음이 불편” “newl**** 티비엔에 인재가 그리없나 이렇게 대놓고 표절프로를 만들다니” 등의 반응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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