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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세하, 공황장애 얼마나 심했길래…
-안세하의 솔직한 고백
-공황장애 앓았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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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배우 안세하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2015년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한 안세하는 “공황장애가 심하다”고 고백했다.

이어 "병원에 세 번 정도 실려 갔다. 지금은 완치됐지만, 1년에 두 번 정도 온다. 서울에 온 것도 공황장애를 이기기 위해 온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안세하는 최근 후너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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