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안근영 해설위원이 MBC에서 여자 아이스하키의 역사적인 남북단일팀의 첫 경기를 중계한다.

그런 가운데 안근영 해설위원이 손흥민과 함께 촬영한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손흥민과 안근영 해설위원이 웃음을 지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근영 해설위원은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이다. 안근영 해설위원은 최근까지 국제대회에 출전해서 북한 선수들과 직접 뛰던 경험을 중계에 활용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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