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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밸런타인 데이 특별 이벤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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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희윤 기자] ‘더 라스트 키스’가 밸런타인 데이 맞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는 오는 14일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해피 밸런타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밸런타인 데이 당일 2회차 공연에서 배우들이 직접 추첨한 3명의 관객에게 극중 황태자 루돌프와 마리 베체라가 사랑의 증표로 나눠 끼는 ‘죽음을 넘어 사랑으로 하나되리’라는 문구가 각인된 커플링 세트 한 쌍을 증정하는 식이다. 관객에게 증정되는 반지는 극중 배우들이 소품으로 사용하는 반지와 같은 제품이다.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는 합스부르크의 황태자 루돌프와 그가 유일하게 사랑한 여인 마리 베체라가 마이얼링의 별장에서 동반 자살한 실제 사건을 모티프로 한 작품이다. 카이, 전동석, 정택운, 수호, 민경아, 루나, 신영숙, 민영기, 김준현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 11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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