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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북’ 창작극 1위, 아이비·박은석 찰떡 케미로 순항

  • 기사입력 2018-02-1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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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레드북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희윤 기자] 뮤지컬 ‘레드북’이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순항 중이다.

지난 10일 ‘레드북’은 인터파크 뮤지컬 종합순위 5위, 창작뮤지컬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2018년 ‘레드북’은 시범공연의 러닝타임을 10분 이상 줄이며 보다 속도감 있고 유쾌하게 다듬어졌다. 무대, 의상, 조명, 분장 등 비주얼적인 면도 보완했다.

특히 지난 시범공연을 성공으로 이끈 배우들과 제작진 대부분이 함께해 완벽한 호흡을 선사한다. 슬플 때마다 야한 상상을 하는 안나 역은 유리아와 아이비가 맡아 무대에 오른다. 고지식한 변호사 청년 브라운 역에는 박은석과 이상이가, 로렐라이 역은 지현준과 홍우진이 맡는다. 이밖에도 다양한 실력파 배우들이 합류해 기대를 높인다.

‘레드북’은 19세기 영국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엉뚱하지만 당당한 안나와 고지식한 변호사 청년 브라운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들은 ‘레드북’이라는 잡지 출간 후 일어나는 사회적 파장과 시대의 통념에 맞서 나간다. 오는 3월 30일까지 서울 세종M시어터에서 공연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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