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소희 기자] 그룹 BoK(비오케이)의 리더 리누(LEENU)가 생일 축하송을 발표했다.

리누는 1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열한 번째 솔로 싱글 앨범 ‘생일 축하해’를 발표했다.

부드러운 미디엄 템포 장르의 곡 ‘생일 축하해’는 작곡가 정창룡과 콜라보한 네 번째 싱글 앨범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만들었다. 서정적 가사와 멜로디를 통해 대중들에게 새로운 ‘국민 생일 축하송’으로 다가간다.

한편 리누가 소속된 BoK(비오케이)는 지난 11월 두 번째 일본 단독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오는 25일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되는 패션쇼 축하공연과 31일 홍대 엘라의 거실에서 열리는 연말 카운트다운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