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고장환 해군 자원한 이유가…해군 홍보단 출신 스타들 때문?
고장환 컬투쇼 출연 화제
고장환 군시절 일화 눈길
이미지중앙

(고장환=SBS 라디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고장환이 '컬투쇼' 출연으로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고장환은 최근 협찬신발 SNS로 화제가 되며 대세로 떠올랐다.

고장환은 군복무 시절 조인성, 천정명, 이정 등과 함께 이슈가 되기도 했다. 2009년 국군의 날 행사에서 찍힌 사진에서 고장환은 해군 대표로 나섰고 육군 대표 천정명, 공군 대표 조인성, 해병대 대표 이정과 함께 사진이 찍히며 화제가 됐다.

고장환은 해군에 자원입대한 것으로 알려진다. 고장환은 해군 복무시 블로그 블루페이퍼와 인터뷰에서 "해군 출신 연예계 선배들로부터 해군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해군에 대한 동경도 있었고 내가 가진 끼를 살려 군 복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고 설명한 바 있다.

고장환을 비롯, 해군 홍보단 출신으로 김승현, 김용만, 지석진, 심현섭, 김종진, 김건모, 유희열, 이루마, 이은결 등이 복무했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