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결혼 후 첫 일정은 중국에서
(사진=채널A)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송혜교가 결혼 후 첫 공식일정에 나서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송혜교와 송중기의 신혼집도 덩달아 눈길을 끈다.
송혜교와 송중기 부부는 100억원에 이르는 신혼집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진다.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송혜교와 송중기 집은 송중기가 마련했다면서 두 사람의 신혼집은 지하 1층, 지상 2층에 총 180평이고 약 100억 원에 이른다고 보도한 바 있다.
무엇보다 송혜교 송중기 이웃사촌으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뿐 아니라 모든 회장들이 모여 살아 ‘회장촌’으로도 불린다고. 특히 '별별톡쇼'는 비와 김태희도 조만간 근처로 이사를 갈 것이라 알리기도 했다.
송혜교 송중기 결혼 소식 때부터 재산도 화두다. 두 사람의 재산을 합치면 1000억 원대로 추정되고 있다. 방송, 연예 관계자들은 송중기의 광고수입이 400억 원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송혜교가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재산도 수백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서울 삼성동에 세 차례 부동산을 매입(200억 원 추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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