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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UN 안보리 입장 보니?
-트럼프 미국 대통령,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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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YTN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한 가운데 세계 각국에서 논쟁이 불거지고 있다.

8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공식 인정한 것에 대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각국 대사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조치에 비판적 입장을 보였다.

국내 여론도 뜨겁다. 트럼프의 예루살람 수도 인정에 네티즌들은 “gods**** 하여간 트럼프 때문에 미국 경제는 많이 살아나겠네. 전 세계에 전쟁이 일어나 죽든 말든! 이게 할리우드 영화인가?” “cros**** 트럼프가 시선을 중동으로 돌렸군. 핵이 없으니까” “ssne**** 이게 미국의 본 모습인가?” “nawo**** 남의 나라 수도를 왜 트럼프가 정해.” 등 비판 일색의 반응이다.

또한 “ilhj**** 미국이랑 이스라엘이 형제관곈건 알겠는데 저러다 전쟁터지면 어쩌려고” “geny**** 현실을 인정해서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라 한거면..독도도 한국영토라 인정하는 언급도 좀 해주길” 등 다양한 반응도 함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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