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윤세아를 울렸던 악플…도대체 어느 정도길래
이미지중앙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윤세아가 서장훈과 묘한 분위기를 형성한 가운데 데뷔 초 겪은 악플세계가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윤센아는 “연예인 생활을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이 언제냐"라는 질문에 ”데뷔 전까지 힘들었다. 또 불특정 다수의 사람으로부터 받는 악플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데뷔 초 냄새나게 생겼다는 악플도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웃기지만 당시 충격으로 자던 매니저를 깨워 냄새 나냐고 물으며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세아는 9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서장훈과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