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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식 아내 공개, 남달랐던 가장의 무게…
-베이식 과거 쇼미더머니에서 기저귀 값 언급
-베이식 아내 미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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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베이식이 아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7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는 5년차 사위 래퍼 베이식이 등장했다.

베이식은 아내의 사진을 공개하며 발레를 전공했다고 했다. 베이식은 "연애 포함 10년을 같이 지냈는데, 저항은 그다지 좋은 게 아니란 걸 깨달았다. 모든 싸움의 끝은 항상 저의 잘못으로 끝이 난다"며 “아내가 방송에 나가서 따뜻한 남편인 척하는 걸 제일 싫어한다"고 말했다.

베이식은 2015년 Mnet ‘쇼미더머니4’에 출연 당시 “결혼을 하고 가장으로서 살기 위해 회사에 취직했다. 주변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반대를 했다. 그래서 내가 음악을 그만두면 모두가 행복할 것 같았다”라며 “회사에 사표를 냈다. 이번 대회에서 떠나도 음악을 계속할 생각이다"라고 고백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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