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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리네민박 이효리 이상순, 예민해서 제주도로 이사갔는데…

  • 2017-12-08 10:30|이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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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효리네민박' 시즌2가 확정된 가운데 이효리 이상순 부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8월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한 이효리는 이상순과의 일화를 전했다.

이효리는 “이상순은 귀신 같이 알아듣는다. 내가 목소리가 진짜 크다. 2층에서 불러도 작업실에서도 달려오고. 근데 요즘에 가끔 환청이 들린다더라"며 ”하도 고함을 지르다보니 조용히 있어도 '날 불렀구나' 이런 거의 노이로제 비슷한"이라고 말했다.

이어 “귀가 예민하다. 우리가 제주로 이사한 것도 귀가 예민해서다. 조금이라도 시끄러우면 못 견뎌하더라. 그래서 숲 속으로 이사를 간 건데 내가 너무 시끄럽다고. 이사해봤자 어딜 가도 내가 시끄럽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지난 2011년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며 2013년 9월 결혼해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한편 JTBC에 따르면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효리네민박’ 시즌2 제작에 합의해 내년 1월 촬영에 돌입한다. 방송 이후 이효리, 이상순의 집을 찾아오는 이들로 몸살을 앓았지만 결국 시즌2가 제작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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