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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리컵, 이미 바디액츄얼리에서 다뤘다?…정수영 “안 한 것 같아”
-생리컵 착용해보니
-바디액츄얼리에서도 자세히 다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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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국내에서 생리컵 판매가 허가된 가운데 생리컵에 대한 인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온스타일 ‘바디액츄얼리’는 여성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생리컵을 MC는 방송인 사유리, 배우 정수영, 플러스사이즈 모델 김지양이 직접 사용해본 후기를 전했다.

생리컵을 착용한 정수영은 착용하고 나자마자 “안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필라테스를 하는 등 과격한 운동을 한 정수영은 생리대, 탐폰 보다 훨씬 편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미국에서 제조한 생리컵 '페미사이클'(Femmycycle)의 국내 판매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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