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이종석이 ‘당신이 잠든 사이에’ 함께 출연 중인 정해인에 대해 극찬을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이종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생긴 남자랑 본방사수 이 남자 별명은 이제부터 얼굴폭격기”라는 글과 함께 정해인과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캡모자를 쓰고 미소를 짓고 있다. 훈훈한 두 사람의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종석은 이외에도 정해인의 사진을 올릴 때마다 “잘생긴”이라는 칭찬을 올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두 사람은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함께 삿포로로 여행을 갈 정도로 친분이 두터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종석이 출연하는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16일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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