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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닌텐도 스위치, ‘헉’ 소리 나는 예상 판매량

  • 기사입력 2017-11-0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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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텐도 스위치, 12월 1일 공식 출시
- 닌텐도 스위치 출시 앞서 예약판매 시작
이미지중앙

(사진=티몬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닌텐도 스위치의 예약판매가 시작됐다.

티몬은 오는 12월 1일부터 국내에 출시되는 닌텐도 스위치 및 특별 패키지의 예약판매를 3일부터 시작했다.

닌텐도 스위치는 연휴와 연말 등 대목을 앞두고 1년 예상 판매량을 1600만 대로 예측했다.

닌텐도 스위치가 발표한 2017년 중간 실적과 향후 경영 방침에 따르면 일본 회계연도 반기에 해당하는 2017년 4월~9월까지 닌텐도의 총 매출은 전년도 동기 대비 33% 상승한 3740억 엔(3조 7천억 원)이며, 영업 이익은 399억 엔(약 3960억 원)이다. 이중 72%에 해당하는 2723억 엔(2조 6900억 원)은 해외에서 거둔 성과다.

닌텐도 스위치가 출시된 첫 달의 실적인 274만 대와 합산해 계산하면 출시 7개월 만에 전 세계적으로 763만 대가 판매된 셈이다.

닌텐도 스위치의 순조로운 판매에 힘입어 닌텐도는 2018년 3월까지 순매출 예상치를 9,600억 엔(약 9조 4833억 원), 영업 이익은 전반기 대비 4배 성장한 1,200억 엔(약 1조 1,900억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닌텐도는 이러한 변동에 대해 6개월간의 판매 실적을 기준으로 판매 전망과 더불어 환율의 변동을 고려한 예측이라고 설명했다.

닌텐도 독점 게임의 판매량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와일드'는 전세계 누적 판매량 470만 장, '마리오 카트 8 디럭스'는 442만 장, '스플래툰 2'는 361만 장을 기록했다. 신규 IP인 '1-2 스위치'도 137만장, 'ARMS'는 135만 장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북미와 유럽에서는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와일드'를, 일본에서는 '스플래툰 2' 판매량이 특히 높으며 '마리오 카트 8 디럭스'는 이식작임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에서 고른 판매량을 보였다.

특히 지난 10월 27일 발매한 '마리오 오디세이'는 발매 3일 만에 전세계 판매량 200만 장을 기록,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와일드'처럼 화제성과 더불어 스위치 기기 판매량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2월에는 한국과 대만에 스위치가 출시되며, 2018년에는 '별의 커비 얼라이즈', ‘파이어엠블렘’과 ‘요시’, ‘포켓몬스터’와 ‘메트로이드’ 등 닌텐도 대표 IP 게임이 본격적으로 등장함으로써 닌텐도 스위치의 지위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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