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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방울 눈이 브래드 피트 취향? 딸 뻘 엘라 퍼넬과 '염문설' 이유 보니
-美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 32살 연하 엘라 퍼넬과 염문설
-엘라 퍼넬 측근 "열애 아냐"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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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엘라 퍼넬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할리우드 유명 배우 브래드 피트가 아역배우 출신 엘라 퍼넬과 염문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의 나이차는 무려 32살이다.

최근 한 가십지의 보도로 염문설에 휩싸인 브래드 피트와 엘라 퍼넬은 측근을 통해 “완전한 허위 사실”이라며 강한 부정에 나섰다.

이 같은 반박에도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의 염문설 상대방인 엘라 퍼넬에 대한 여론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1996년생인 엘라 퍼넬은 지난 2010년 영화 ‘네버 렛 미 고’로 데뷔한 아역배우 출신이다.

특히 엘라 퍼넬은 영화 ‘말레피센트’에서 브래드 피트의 전 아내인 안젤리나 졸리의 아역을 맡았을 만큼 그와 흡사한 외모의 소유자다. 두 사람 모두 각진 얼굴형과 큰 눈을 가진 얼굴로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섹시함을 풍긴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haeb**** 엘라 퍼넬 미스페레그린 남주랑 사귀는 거 아니었음? 둘이 헤어졌나” “jimi**** 말레피센트 졸리 아역이었으면 졸리랑 친분있는건가. 강력하게 부인할만하네.” “a_a6**** 마리앙꼬띠아르 닮음” “chob**** 엘라 완전 소녀 소녀 성격인데 웬 브래드 피트야” “pibu**** 안젤리나 졸리 젊은 시절..?” “rona**** 에이사 버터필드랑 엘라 퍼넬이랑 잘 어울리는데.. 헤어진 건 아니겠지?” “kang**** 엘라 퍼넬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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