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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오스톰, 관람객 평점 봤더니…4D로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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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지오스톰’이 예매율 1위에 오른 가운데 관객 반응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1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지오스톰’이 실시간 예매율 외화 1위, 전체 2위에 올랐다.

네이버 관람객평을 보면 “juli**** 오랜만에 기대이상으로 잼난 재난영화다 효과 만끽하려몀 4d로 추천” “bers**** 방금 보고 나왔는데 역대재난영화중 최고였다” “hwin**** 재난 끝판왕이라 불릴만하다” “ydhs**** 2D로 봤다가... 좀 후회함. 아이맥스나 4DX로 볼걸” “jiyo**** 대박 재난 스케일 몰입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오스톰’은 제라드 버틀러, 짐 스터게스, 애비 코니쉬 등이 출연하며 인간이 기후를 조작하면서 시작된 지구의 대재앙을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로, 가까운 미래에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에 갖가지 자연재해가 속출하자 이를 예방하기 위해 날씨를 조종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그린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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