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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규종 재결합 바람 안타깝다? 여론 날카로운 일침,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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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김규종이 SS501 재결합 가능성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규종은 SS501 멤버들과 꾸준히 왕래하며 우정을 지켜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규종과 김형준은 허영생 요청으로 서울경찰홍보단이 개최한 ‘뮤지컬&토크콘서트’ 무대에 올랐고, 이를 계기로 SS301로 활동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김규종은 허영생과 함께 김현중 팬미팅에 참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현중은 여자친구와 송사에 이어 음주운전 물의까지 빚으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럼에도 김규종은 힘든 시간을 견디고 팬들 앞에선 김현중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4월, 허영생과 함께 팬미팅 현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김규종을 비롯해 SS501 멤버들이 이어온 우정을 생각하면 재결합도 가능성이 있는 일이다. 그러나 여론은 김규종 말에 김현중 이미지 회복이 먼저라고 지적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rkde**** 삼일한 형님때문에 가능?” “dbsc**** 암욜맨 암욜맨 그대여~~” “hipb**** 니네 리더가 이미지 회생불가 ㅜㅜ 참..그래도 멱살잡고 그룹끌고가던 독보적존재였는데ㅜ” “kwk7**** 애초에 여긴 김현중 원맨그룹이었는데ㅋㅋ 김현중이 안오면 끝이지” 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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