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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탑과 대마초 흡연 한서희, 용감한형제 사로잡은 눈빛이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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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빅뱅의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한서희가 새로운 주장을 했다.

K STAR에 따르면 한서희가 처음 대마초를 접한 것은 알려진 바와 달리 탑의 권유였다. 한서희의 주장과 달리 탑은 재판에서 한서희의 권유로 대마초를 접했다고 진술한 바 있다.

한서희는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 시즌3'(이하 '위탄3')에 출연하며 이목을 끈 인물이다. 당시 송지효 닮은꼴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위탄3' 출연 당시 한서희는"밴드부 선생님의 추천으로 지원하게 됐다. 내가 가수가 안 되면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당당하게 준비한 무대를 선보였고 심사위원이던 용감한형제는 “끼를 높이 사고 싶다. 눈에서 레이저가 나온다"고 극찬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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