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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우택, 탁현민 비난했다 되레 역풍..뭐라고 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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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탁현민 페이스북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가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이 기획했다는 대통령의 대국민 보고대회는 그들만의 잔치, 예능쇼와 다름없는 천박한 오락프로그램을 짜고 있는 것 아닌가”라고 비판한 가운데 여론 반응이 싸늘하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21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사람은 술에 취할 수 있지만, 청와대는 지지율에 취한 것 같다. 요즘 청와대는 잔치와 쇼에 취했다”고 비판했다.

이에 정우택 원내대표의 탁현민 행정관을 비롯한 현 정부에 대한 비난에 대해 네티즌들은 “logi**** 예능쇼라도 좋다!! 그들만의 잔치라도 좋다!! 관저에 처박혀 온갖 국정농단 비선실세 운영 등 못된 짓 하는 거 보다 천배는 낫다!!” “eron**** 부러워하면 지는 거다.” “dmst**** 비비 꼬여가지고” “beya**** 백분의 일만큼 국민을 생각해라” “haes****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니 지지율이 떨어지잖아. 국민을 바보로 아나 봐. 무조건 반대냐” “knig**** 똑바로 해라” “hain****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어가고 있는데 도와주진 않고” “yhon**** 뭘 해도 깔 사람들” “neda**** 정부 비판 외에 대안 제시나 비전제시 이런 건 나오지를 않는 거지? 혹시 그게 원내대표역할이라 착각한건 아닌지...요즘은 걱정도 되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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