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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스카이 페스티벌, 17일 이어 또 ‘피 터지는 티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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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 스카이 페스티벌 홈페이지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인천 스카이 페스티벌 티켓을 구하기 위한 소녀 팬들이 또 다시 티케팅 전쟁을 치르고 있다.

앞서 인천 스카이 페스티벌 측은 17일 오후 4시 무료 티켓 배부를 오픈했다. 하지만 워너원, NCT127, B1A4 등 일부 아이돌 그룹 팬들의 접속 폭주로 인해 서버가 마비됐다.

이 때문에 18일 오후 4시 또 다시 티켓 오픈을 했다. 서버 마비로 인해 정작 티켓 여유분이 남아 2차 오픈을 한 셈이다.

오는 9월 3~4일 인천국제공항 잔디공장에서 열리는 인천 스카이 페스티벌 티켓의 가격은 무료며 당일 예매 티켓을 가지고 선착순으로 좌석권을 교환하면 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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